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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, 1등 적중 6건 발생 및 총 적중금 21억 원

스포츠토토코리아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. 이번 회차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였으며, 그 결과 1등 적중이 6건 발생했다. 각각 2억1188만6500원의 상금을 수령하게 되는 이들은 최소 3만2000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금액으로 구매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. 8만1000원을 구매한 1명의 당첨자는 1등과 함께 2등, 3등, 4등에 중복으로 적중하며 총 65건의 적중을 기록했다.

이번 회차의 전체 적중건수는 8260건에 달하며, 1등부터 4등까지의 합산된 적중금액은 총 21억1878만7750원이다. 1등 외에도 2등은 123건으로 275만5380원이, 3등은 1131건으로 14만9860원이, 4등은 7000건으로 4만8430원의 환급금을 기록하였다. 이번 주말의 경기들은 예측을 뒤엎는 이변들이 연출되며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.

EPL의 2위 팀 아스널과 8위 팀 애스턴 빌라의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되며, 아스널은 리버풀과의 격차를 줄일 기회가 사라졌다. 분데스리가에서는 슈투트가르트가 4대0으로 프라이부르크를 이겼고, 하이덴하임은 장크트 파울리에게 0-2로 패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. 다음 5회차 게임은 1월 20일 오전 8시에 발매를 시작해 2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
이미지출처 : 스포츠조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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